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송경애 사장 “250만 원으로 시작해 연 매출 3000억 달성한 비결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18 10:20
2014년 11월 18일 10시 20분
입력
2014-11-18 10:19
2014년 11월 18일 10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송경애. 사진 = SBS ‘좋은아침’ 화면 촬영
송경애
SM C&C 송경애 사장이 경영관을 공개했다.
18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250만 원으로 연 매출 3000억 원 회사로’라는 주제로 송경애 사장이 출연해 자신의 성공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송경애 대표는 “제가 엄마 같은 경영과 리더십, 따뜻한 리더십을 많이 강조한다”라고 경영관을 밝혔다.
이어 송경애 대표는 “엄마의 리더십은 정말 이 시대에 필요하고, 엄마들이 특히 행복해야 한다”며 “그래서 그것을 아이한테도 행복이 전해지고 남편한테도 전해지는 것이다. ‘나는 행복하다’라고 오늘 생각하면 행복한 게 되니까요”라고 말했다.
미국에서 자란 송경애 사장은 이화 여자대학교로 역 유학을 왔다. 경영학을 전공한 송경애 사장은 자본금 250만원으로 시작한 여행사 BT&I를 연매출 3000억 원대 회사로 키워낸 인물이다.
송경애. 사진 = SBS ‘좋은아침’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셀프건강진단]얼마 전부터 구강 안쪽이나 목에 혹이 만져진다
與 싱크탱크 ‘여연’까지 내분… 원장 퇴진 요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거제 조선소 도장작업 선박 화재…35명 대피·11명 부상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