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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홍은희 “母, 내가 임신하자 유준상 등짝 때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18 10:31
2014년 11월 18일 10시 31분
입력
2014-11-18 10:06
2014년 11월 18일 10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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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희 유준상'
'홍은희 유준상'
배우 홍은희가 속도위반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게스트로 홍은희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홍은희는 첫째 아이 출산 시기와 관련한 속도위반 결혼에 대해 "많이들 의심하시는데 속도위반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홍은희는 "정확하게 허니문 다음 달 베이비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그 시기가 민감한 사안이었다"라며 "저희 엄마가 결혼 일찍 하는 대신 아이는 천천히 가지라고 신랑에게 강조했다. 그래서 신랑이 명심하겠다고 답했다"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홍은희는 "그러나 허니문을 갔다 와서 그 다음 달에 아이를 임신했다. 그래서 시어머니는 좋아하셨지만 친정어머니에게 어떻게 말을 해야 할지 곤란했다. 결국 이 사실을 엄마가 먼저 눈치채고 신랑의 등짝을 때렸다"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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