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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허지웅, 노홍철 음주운전 언급 “‘무한도전’ 가장 큰 위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14 09:08
2014년 11월 14일 09시 08분
입력
2014-11-14 08:57
2014년 11월 14일 08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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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 사진= JTBC 예능프로그램 ‘썰전’ 화면 촬영
노홍철
영화평론가 겸 방송인 허지웅이 방송인 노홍철의 음주운전을 언급했다.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썰전’ 13일 방송에서는 방송인 김구라와 박지윤, 개그맨 이윤석, 변호서 강용석, 영화평론가 허지웅이 출연해 물의를 빚은 연예인의 복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박지윤은 “지난 4월 음주운전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길이 리쌍의 12월 콘서트를 확정 지으며 컴백 신호탄을 쐈는데, 참 아이러니하게 지난 주말 노홍철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됐다”고 밝혔다.
이에 강용석은 “‘무한도전’ 입장에서는 타격이 클 것 같다”고 예상했고 이윤석은 “대체 멤버보다는 게스트를 부르는 게 어떨까 싶다. ‘남자의 자격’도 물의를 빚은 멤버가 하차하고 대체 멤버가 들어오는 과정에서 상당히 분위기가 침체됐다”고 말했다.
허지웅 역시 “‘무한도전’의 가장 큰 위기 상황이 아닌 가 싶다. 노홍철이 가지고 있던 롤(역할)이 워낙 커서, 그 롤의 공백이 크다. 거기다 MC몽을 응원한 하하도 하차 요구가 나오는 등 여론이 안 좋다”고 설명했다.
한편, 노홍철은 8일 새벽 0시께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사거리에서 자신의 차량 벤츠 스마트 포투를 운전하다 경찰의 음주단속에 적발됐다.
노홍철. 사진= JTBC 예능프로그램 ‘썰전’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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