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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문정희 남편 공개, 국내 대기업 출신 186cm 훈남…깨알자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12 14:57
2014년 11월 12일 14시 57분
입력
2014-11-12 11:44
2014년 11월 12일 11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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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문정희 남편
'택시 문정희 남편'
'택시'에 출연한 문정희가 남편에 대해 언급해 화제다.
지난 1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의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택시(이하 택시)′는 ′믿고 보는 흥행퀸′ 특집으로 진행돼 배우 문정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택시' 방송에서 문정희는 평소 살사를 즐겨 춘다며 "남편도 살사 때문에 소개팅으로 만났다"고 말했다.
이에 MC들이 남편에 대해 궁금해하자 문정희는 이영자에게 휴대폰 속 남편의 사진을 보여줬고 이에 이영자는 이영자는 "얼굴이 크다"고 돌직구를 날렸지만, 평소 문정희의 남편을 자주 봤던 오만석은 "키 크고 잘 생겼다"고 설명했다.
문정희는 "(남편의)키가 186cm정도 된다. 직업은 컨설팅 관련 업무였는데 지금은 국내 한 회사에 다닌다"고 밝혔다.
이에 이영자가 "외국계냐 금융회나샤"고 묻자, 문정희는 "그냥 국내 큰 회사"라고만 대답했지만 MC들이 "10대 그룹 중 하나냐"고 재차 묻자 "그렇다"고 답했다.
이어 문정희는 "내가 남편한테 '택시'에 나간다고 하니 자기 얘기는 하지말라더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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