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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음악, 창작 뮤지컬 ‘페스트’로 재탄생…내년 하반기 공연 예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10 16:28
2014년 11월 10일 16시 28분
입력
2014-11-10 16:21
2014년 11월 10일 16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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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서태지의 음악으로 꾸며지는 뮤지컬이 준비 중이다.
공연제작사 스포트라이트는 “2015년 하반기에 서태지의 음악을 소재로 하는 창작 뮤지컬 ‘페스트’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뮤지컬 ‘페스트’는 프랑스 소설가 알베르 카뮈의 소설 ‘페스트’를 현대적으로 각색해 서태지의 음악과 엮은 작품으로 최근 대본이 완성돼 본격적으로 공연 준비에 들어갈 예정이다.
대본 및 편곡 작업을 감수한 서태지는 “대본 작업부터 시작해서 오랜 시간 준비한 만큼 감동을 주는 최고의 작품으로 태어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서태지와 아이들 시절 발표한 곡 ‘너에게’, ‘발해를 꿈꾸며’, ‘컴백홈’과 ‘테이크 6’ 등 솔로 음반 수록곡까지 다수의 히트곡이 작품에 사용된다. 제작사는 서태지와 음악저작권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서태지 음악 창작 뮤지컬, 정말 기대되네”, “서태지 음악 창작 뮤지컬, 대박인데”, “서태지 음악 창작 뮤지컬, 뮤지컬에서 서태지 노래가 담기다니”, “서태지 음악 창작 뮤지컬, 출연 배우는 누굴까?”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 l 크리스말로윈 뮤비 캡처 (서태지 음악 창작 뮤지컬)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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