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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 나나, 19금 발언 “남편 때문에 잠을 못 자서 힘들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10 10:08
2014년 11월 10일 10시 08분
입력
2014-11-10 10:06
2014년 11월 10일 10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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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 나나. 사진=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 시즌2’ 화면 촬영
룸메이트 나나
그룹 애프터스쿨 나나가 19금 발언을 했다.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 시즌2’ 9일 방송에서는 휴일 데이트를 즐기는 이국주, 나나, 써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국주와 나나, 써니는 타로점을 본 뒤 카페로 향했다. 이들은 야외 테이블에 앉아 허세 가득한 상황극을 펼쳤다.
써니는 “요즘 맨날 전화가 그렇게 울린다. 다들 날 찾는다. 주변 남자들이 날 가만두지 않는다. 요즘 너무 피곤하다”고 말했다.
이에 이국주는 “너 요즘 오타니 료헤이와 연락하냐”고 물었고 써니는 “료헤이는 번호표 뽑고 기다려야 한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써니를 가소롭게 여긴 이국주는 “미안한데 료헤이 나랑 사귀다 헤어졌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때 나나는 뜬금없이 “나 요즘 남편 때문에 힘들다. 잠을 못 잔다. 온 몸이 뻑적지근해”라고 말해 써니와 이국주를 당황케 했다.
룸메이트 나나. 사진=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 시즌2’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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