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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해주는 엄마, 미안하다”… ‘리틀싸이’ 전민우, 6개월 시한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08 14:51
2014년 11월 8일 14시 51분
입력
2014-11-08 14:46
2014년 11월 8일 14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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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싸이 전민우’
‘리틀싸이’로 유명해진 전민우 군이 뇌종양으로 시한부 선고를 받았다.
지난 7일 오후 방송된 SBS ‘궁금한이야기 Y’에서는 뇌종양으로 6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은 전민우 군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을 통해 전민우 군은 “엄마한테 그냥 미안하단 생각이 든다. 엄마가 잘해주고 장난감도 많이 사주고 그러니까 미안하다”고 고백했다.
이어 전 군은 “(엄마가 우는 걸) 많이 봤다. 울지 말라고 했다”고 말했다. 또한 “엄마가 왜 우는 것 같느냐”는 질문에 “내가 불쌍하니까”라며 “이런 슬픈 얘기는 하고 싶지 않다”고 자리를 피하기도 했다.
‘리틀싸이 전민우’ 방송에 네티즌들은 “희망을 꼭 가졌으면 좋겠다”, “어린 아이가 얼마나 무서울까”, “리틀싸이 전민우, 힘내라”, “기적, 반드시 일어날 것”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민우 군은 어릴 적부터 연변
TV
‘우리네 동산’ 창작 동요제, 절강위성
TV
‘중국 몽상쇼’,
CCTV
‘스타대행진’ 등은 물론
SBS
‘스타킹’에 출연해 천재성을 자랑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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