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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록, 황혜영 뇌종양 투병에도 결혼 결심 “옆에 있어야겠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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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6 09:54
2014년 11월 6일 09시 54분
입력
2014-11-06 09:52
2014년 11월 6일 09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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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혜영 뇌종양 투병 김경록’
가수 출신 쇼핑몰 CEO 황혜영과 남편 김경록의 러브스토리가 공개됐다.
지난 4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 택시’는 ‘연예계 사장님 특집’ 2탄으로 꾸며져 황혜영―김경록 부부가 출연했다.
김경록은 “결혼 전 황혜영에게 뇌종양이 발견됐고 결국 뇌수막종 판정을 받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경록은 “‘내가 옆에 없으면 안 되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고 황혜영 역시 “‘이 사람한테 의지하고 싶다. 의지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김경록은 쌍둥이 육아에 대해 “육아는 체력이다. 남자가 여자를 도와주는 것이 아니라 남자들이 해야 하는 것”라고 소신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황혜영 뇌종양 투병 김경록’ 소식에 네티즌들은 “황혜영 뇌종양 투병 김경록, 대단하다” , “황혜영 뇌종양 투병 김경록, 나라면 저럴 수 있을까?” , “황혜영 뇌종양 투병 김경록, 완전 감동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혜영은 2011년 10월 민주통합당 전 부대변인 김경록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지난해 12월 쌍둥이 아들을 출산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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