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택시’ 윤박 “첫 베드신, 아파트 비상계단이라 엉덩이까지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9 11:23
2014년 10월 29일 11시 23분
입력
2014-10-29 11:08
2014년 10월 29일 11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윤박 사진=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 토크쇼 택시’ 화면 촬영
윤박
배우 윤박이 옴니버스 영화 ‘서울연애’에서 첫 베드신을 찍었다고 밝혔다.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 토크쇼 택시’ 28일 방송에서는 ‘썸남 트리오’ 특집으로 배우 이재윤과 윤현민, 윤박이 출연했다.
이날 윤박은 “영화 ‘서울연애’에서 첫 베드신을 찍었다. 극중 역할이 전자상가 아르바이트생인데 건너편 상가 누나와 치정멜로를 했다”고 밝혔다.
이에 MC 이영자는 “상가에서 했냐. 어느 정도 수위냐”고 물었고 윤박은 “베드신 장소는 아파트 비상계단이다”고 대답했다.
윤박은 “(아파트이기)때문에 옷을 다 벗을 수가 없어서 (바지를) 엉덩이까지만 내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박. 사진=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 토크쇼 택시’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싱크대에 끓는 물 부어 청소? 수리비 폭탄 맞는다 [알쓸톡]
겨울 별미서 여름 대중 음식으로… 냉면, 세상밖으로 나오다
“불닭볶음면 이어 ‘우지 라면’ 도전… ‘삼양이 돌아왔다’ 평가 기뻤다”[데스크가 만난 사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