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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한 사랑’ 구재이, 독특한 연애관 “남녀라면 꼭 연애를 해야 하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4 16:02
2014년 10월 24일 16시 02분
입력
2014-10-24 15:56
2014년 10월 24일 15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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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재이 사진= KBS
구재이
배우 구재이가 연애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KBS2 드라마 스페셜 ‘추한 사랑’ 기자간담회가 2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별관에서 진행됐다.
이날 구재이는 “선의를 보였을 뿐인데 그걸 호감으로 받아들이고 매달렸던 사람이 있느냐”는 질문에 “착각한 거라면 있었던 것 같다”고 답했다.
구재이는 “그냥 내겐 친하게 지내고 싶은 사람이었다. 그래서 만난 건데 그 쪽에선 그렇게 생각 안했을 수 있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구재이는 “그냥 나는 남자랑 여자랑 만나서 꼭 연애를 할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다. 이게 이상한 생각인지는 잘 모르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KBS2 드라마 스페셜 ‘추한 사랑’은 사무실에서 펼쳐지는 일상을 통해 직장인들의 갈등과 사랑을 담았다. 총 1부작으로 26일 오후 11시 55분 방송 예정.
구재이. 사진= KBS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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