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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철 상태 “의식-동공반사 없어”…김동률 “형 어서 일어나십시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4 09:56
2014년 10월 24일 09시 56분
입력
2014-10-24 09:54
2014년 10월 24일 09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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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철 상태 사진= 뮤직팜
신해철 상태
가수 김동률이 수술 후 의식불명 상태인 신해철의 쾌유를 기원했다.
김동률은 2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신)해철이 형 어서 일어나십시오. 형답지 않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는 22일 오후 1시께 심정지로 심폐소생술을 받고, 서울아산병원 응급센터 중환자실로 옮겨져 3시간가량의 대수술을 받은 신해철을 응원하기 위해 쓴 글로 보인다.
신해철의 소속사 KCA엔터테인먼트 23일 서울아산병원 담당 의료진의 경과보고를 인용해 “신해철은 현재 의식이 전혀 없으며 위중한 상태”라고 전했다.
소속사 측은 “수술 후 혈압은 안정화되어 혈압상승제 없이도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나, 아직 의식은 전혀 없고 동공반사도 여전히 없는 위중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또한 소속사 측은 “그의 쾌유를 바라는 마음으로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사실인양 보도하거나 억측성 얘기들은 자제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동률 쾌유 기원을 접한 누리꾼들은 “신해철 상태, 너무 갑작스럽다” “신해철 상태, 한마음으로 기도하고 있다” “신해철 상태, 제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신해철 상태. 사진= 뮤직팜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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