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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황영희 이색 이력 공개 “건강식품 판매에 부동산 알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2 09:44
2014년 10월 22일 09시 44분
입력
2014-10-22 09:32
2014년 10월 22일 09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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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희. 사진 = tvN ‘현장토크쇼 택시’ 화면 촬영
황영희
배우 황영희가 배우로 활동하기 전 독특한 이력을 공개했다.
21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최근 종영한 MBC 주말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 출연했던 황영희와 아역배우 김지영이 출연했다.
황영희는 연기경력 20년의 중견배우. 드라마 ‘왔다 장보리’로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한 그녀는 연극을 주 무대로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이날 황영희는 연극배우 시절 각종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유지했음을 밝혔다. 황영희는 “넉넉지 못한 형편 때문에 건강식품도 팔고 부동산에서도 일을 했다”며 “20세에는 호텔에 입사해 호텔리어로 일을 했는데 지쳐서 1년 만에 그만뒀다”고 고백했다.
이어 황영희는 “이후 부동산에서 컨설팅 일을 했다. 홍대 앞에 있는 큼지막한 쇼핑몰 두 개를 팔아 일주일 만에 1800만 원을 벌었다”고 과거 자신의 이력을 공개했다.
또 황영희는 “그 돈으로 빚을 갚았다”며 “그렇게 생활고에서 벗어나 다시 연극에만 전념했다”고 남다른 연기 열정을 보였다.
황영희. 사진 = tvN ‘현장토크쇼 택시’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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