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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더필’ 차유람 “연상 일반인과 열애 중… 시를 선물해줬다” 고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15 09:29
2014년 10월 15일 09시 29분
입력
2014-10-15 08:58
2014년 10월 15일 08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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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유람. 사진= tvN 예능프로그램 ‘로맨스가 더 필요해’ 화면 촬영
차유람
당구선수 차유람이 연상인 일반인과 열애 중이라고 고백했다.
차유람은 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로맨스가 더 필요해’에서 “사실 누군가를 만나고 있다. 사귀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MC 박지윤은 “사귄지 얼마나 됐냐”고 물었고 차유람은 “딱 그렇게 해서 사귀게 된 건 아니다. 썸을 타다가 자연스럽게 흘러왔다”고 답했다.
차유람은 “그 사람이 자기가 마음에 담아뒀던 시가 있었는데 날 만나서 누군가에게 전해주게 됐다는 말을 편지에 적어줬다”고 털어놨다.
이어 차유람은 “운동선수나 연예인은 아니다. 나이는 나보다 연상”라며 “처음부터 말이 잘 통해서 마음이 통한다는 느낌이 들었다. 확신이 없어서 거절했는데 계속 다가왔다. 거기서 진심을 알게 됐다”고 설명했다.
차유람. 사진= tvN 예능프로그램 ‘로맨스가 더 필요해’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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