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中 관광객 ‘명동에서의 하루’

관찰카메라 24시간 (15일 오후 8시 20분)

중국 최대 연휴인 국경절을 맞이해 유커(游客·중국인 관광객)들의 관광 1번지 명동을 찾았다. 판다와 금색, 붉은색 등을 이용해 중국인 맞춤 마케팅을 펼치는 상인들과 여행 가방에 마스크팩을 쓸어 담는 유커들의 씀씀이, 한국에서 각종 성형수술을 받고 가는 여성들까지 유커 관광의 천태만상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