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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아이비(M.I.B) 강남 “가수 되기 위해 아버지 회사 승계 거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10 16:47
2014년 10월 10일 16시 47분
입력
2014-10-10 16:43
2014년 10월 10일 16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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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사진= JTBC 교양프로그램 ‘썰전’ 화면 촬영
강남
그룹 엠아이비(M.I.B) 강남이 가수가 되기 전 부모님의 반대에 부딪혔다고 고백했다.
종합편성채널 JTBC 교양프로그램 ‘썰전’ 9일 방송에서는 강남이 출연해 코너 ‘썰전인물실록’을 꾸몄다.
이날 김구라는 강남에게 “서울 용문동 단독주택에 혼자 살고 있지 않느냐. 일본에서 온 친구들이 대부분 잘 사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강남은 “내가 아니라 우리 부모님이 잘 사는 것이다. 어머니가 사주신 집”라며 “처음에 가수를 한다고 했을 때 아버지에게 엄청나게 두드려 맞았다”고 털어놨다.
강남은 “아버지 회사를 승계해야 하는데 반대하고 그냥 왔다”고 설명했고 김구라는 “이 친구 잘 사는 집안 친구네”라며 놀라워했다.
이를 듣던 허지웅은 엠아이비의 ‘치사BOUNCE’ 한 구절을 부르며 “그러면서 무슨 노래는 ‘있는 놈들이 더 한 세상’ 이러고. 그러니까 노래가 안 되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엠아이비의 ‘치사BOUNCE’ 가사에는 “치 치 사 Bounce 있는 놈들이 더 한 세상/ 치 치 사 Bounce 우린 우리 식대로 가련다”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
강남. 사진= JTBC 교양프로그램 ‘썰전’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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