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내한’ 머라이어 캐리, ‘돌고래 창법’ 실종? 팬들 반응이…‘시큰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09 15:09
2014년 10월 9일 15시 09분
입력
2014-10-09 13:40
2014년 10월 9일 13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머라이어 캐리. 사진=예스컴
머라이어 캐리
머라이어 캐리가 11년 만에 한국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고 한국 팬들을 만났다. 컨디션 난조로 공연 초반 실력 발휘를 못하면서 다소 실망스럽다는 반응이 나왔지만 세계적인 '팝 디바'로서의 무게감을 잃지 않았다는 평도 적지 않았다.
머라이어 캐리는 8일 오후 8시 서울 잠실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롯데월드몰 어메이징 콘서트 퍼라이어 캐리 내한공연'을 펼쳤다. 지난 2003년 이후 11년만의 단독 콘서트다.
공연장에 모인 1만2000여 명의 팬들은 오래 기다린 만큼 열렬한 함성으로 '팝 디바'를 맞이했다. 하지만 머라이어 캐리는 추운 날씨 속에 목이 덜 풀렸는지 공연 초반 팬들의 기대에 못 미치는 무대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머라이어 캐리는 노래 곳곳에서 목소리를 제대로 내지 못하거나 고음 부분을 가성으로 처리하고, 가사 자체를 얼버무리기도 했다. '돌고래 창법' 등 특유의 폭발적인 가창력을 기대했던 팬들은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공연 약 30분 후부터는 조금씩 컨디션을 회복하면서 실력을 발휘했고, 곳곳에서 팬들의 환호성이 터져나왔다.
앞서 머라이어 캐리는 일본 투어에서도 컨디션이 좋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머라이어 캐리는 약 2시간 동안 '마이 올' '허니' '올웨이즈 비 마이 베이비' '판타지' '위 빌롱 투게더' '수퍼내추럴' 등 자신의 히트곡과 최신곡 등 20여 곡을 선보였다.
대표 히트곡인 '히어로'가 빠진 점은 아쉬웠지만 마지막 곡인 '올 아이 원트 포 크리스마스 이즈 유'가 팬들의 마음을 달랬다.
한편 이번 콘서트는 지난 5월 발매한 그의 14번째 앨범 '미. 아이 엠 머라이어…디 일루시브 샨투스' 관련 아시아 투어의 일환이다. 한국과 함께 일본, 중국, 싱가포르, 필리핀에서도 공연이 열린다.
머라이어 캐리. 사진=예스컴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5500만원→33억…탈북민 출신 박충권 의원, 재산 60배 뛴 비결은?
2
‘성 관광지’ 오명에 日 70년만에 칼 뺐다…“매수자도 처벌”
3
‘한화 차남’ 김동원 사장 비공개 결혼…배우자는 일반인
4
“아들 장난감 권총에 비행기 못 타”…352만 원 날린 가족 여행
5
홍서범·조갑경 아들, 아내 임신 중 외도 의혹…“판결 기다리는 중”
6
삼성전자 이어 삼바도 파업 기로…노란봉투법에 ‘대기업 춘투’ 거세지나
7
‘룸살롱 폭행’ 이혁재, 국힘 청년 오디션 심사위원 발탁 논란
8
장동혁 “공천 끝나면 대구 민심 돌아올 것…李, 지지율 믿고 오만”
9
“철제 검시대서야 평온해보인 아기” 구형 검사도 울었다
10
‘한발 서기’가 노화 척도…연령대별 얼마나 버텨야 정상?[노화설계]
1
[김순덕 칼럼]“세금으로 집값 잡지 않겠다”는 말, 진짜인 줄 알았나
2
[단독]합수본 “전재수 받은 시계 785만원 까르띠에 발롱블루”
3
이란대사 “美투자 유전 이용한 한국 선박, 호르무즈 통과 불가”
4
정동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이어 ‘한조관계’ 언급
5
李 재산 49억… 인세-ETF 수익 등 18억 증가
6
李 지지율 69%로 취임 후 최고치…민주 46% 국힘 18%
7
당정 “민생지원금 선별 지급…K패스 환급률 상향 검토”
8
김부겸, 대구시장 출마 기운듯 鄭과 회동… 주호영은 무소속 거론
9
5500만원→33억…탈북민 출신 박충권 의원, 재산 60배 뛴 비결은?
10
고속버스가 안방?…발 올리고, 바닥에 누운 민폐男 눈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5500만원→33억…탈북민 출신 박충권 의원, 재산 60배 뛴 비결은?
2
‘성 관광지’ 오명에 日 70년만에 칼 뺐다…“매수자도 처벌”
3
‘한화 차남’ 김동원 사장 비공개 결혼…배우자는 일반인
4
“아들 장난감 권총에 비행기 못 타”…352만 원 날린 가족 여행
5
홍서범·조갑경 아들, 아내 임신 중 외도 의혹…“판결 기다리는 중”
6
삼성전자 이어 삼바도 파업 기로…노란봉투법에 ‘대기업 춘투’ 거세지나
7
‘룸살롱 폭행’ 이혁재, 국힘 청년 오디션 심사위원 발탁 논란
8
장동혁 “공천 끝나면 대구 민심 돌아올 것…李, 지지율 믿고 오만”
9
“철제 검시대서야 평온해보인 아기” 구형 검사도 울었다
10
‘한발 서기’가 노화 척도…연령대별 얼마나 버텨야 정상?[노화설계]
1
[김순덕 칼럼]“세금으로 집값 잡지 않겠다”는 말, 진짜인 줄 알았나
2
[단독]합수본 “전재수 받은 시계 785만원 까르띠에 발롱블루”
3
이란대사 “美투자 유전 이용한 한국 선박, 호르무즈 통과 불가”
4
정동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이어 ‘한조관계’ 언급
5
李 재산 49억… 인세-ETF 수익 등 18억 증가
6
李 지지율 69%로 취임 후 최고치…민주 46% 국힘 18%
7
당정 “민생지원금 선별 지급…K패스 환급률 상향 검토”
8
김부겸, 대구시장 출마 기운듯 鄭과 회동… 주호영은 무소속 거론
9
5500만원→33억…탈북민 출신 박충권 의원, 재산 60배 뛴 비결은?
10
고속버스가 안방?…발 올리고, 바닥에 누운 민폐男 눈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지역의사제 ‘진료권 70%·광역권 30%’ 선발…복지부 행정예고
‘고문 기술자’ 이근안 88세로 사망…마지막까지 사과 없었다
[사설]‘SNS 중독’ 빅테크 책임 물은 美 법원… 韓도 본격 논의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