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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칸타빌레’ 주원 “심은경 여주 추천, 잡고 싶었다” 고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09 11:56
2014년 10월 9일 11시 56분
입력
2014-10-09 11:54
2014년 10월 9일 11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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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내일도 칸타빌레 심은경/드라마 포스터
‘내일도 칸타빌레 심은경’
배우 주원이 심은경을 드라마 여주인공으로 추천했다고 고백했다.
8일 서울 종로구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그랜드볼룸에서는 KBS2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내일도 칸타빌레’ 연출을 맡은 한상우 PD와 배우 주원, 심은경, 백윤식, 이병준, 예지원 등이 모습을 드러냈다.
심은경은 ‘내일도 칸타빌레’에서 엉뚱하고 발랄한 4차원 천재 피아니스트 설내일 역을 맡았다. 극중 심은경은 외모와 집안, 재능까지 완벽한 엄친아 주원(차유진 역)을 짝사랑하는 인물이다.
이날 주원은 “심은경을 추천한 것은 나였다. 원작과 만화를 보자마자 심은경이 머리에서 떠나질 않았다”면서 “처음엔 이 역할을 누가 할까, 누가 할 수 있을까 고민이 됐다. 그 순간 심은경이 떠올랐고 너무 잡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주원은 “최근 ‘내일도 칸타빌레’ 편집본을 봤는데 ‘심은경이 잘하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심은경이 ‘노다메 칸타빌레’를 정말 좋아하는 작품이었다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한편, 심은경과 주원 주연의 ‘내일도 칸타빌레’는 일본 만화 ‘노다메 칸타빌레’를 원작으로, 클래식에 대한 꿈을 키워가며 열정을 불태우는 청춘들의 사랑과 성장을 그렸다. 13일 오후 10시 첫 방송.
사진제공=내일도 칸타빌레 심은경/드라마 포스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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