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오늘의 채널A]김여사, 김기사 만드는 법
동아일보
입력
2014-10-09 03:00
2014년 10월 9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카톡쇼S(10일 0시 30분)
운전에 자신이 없는 여성 운전자들을 위한 ‘김여사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장롱면허를 지닌 주부 황선희 씨와 개그우먼 이경분이 특별 훈련을 받는다. 새신랑을 위한 세 번째 무료 튜닝 프로젝트 결과물도 공개된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前의협회장 ‘박나래 주사이모’ 고발…“연예인 수사 확대해야”
통일교, 與의원에 시계-돈 줬다는데…김건희 관련없어 수사 안한다는 특검
올해의 사자성어로 뽑힌 ‘변동불거’…의미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