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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칸타빌레’ 주원 “설내일 역에 심은경 추천한 것은 나였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08 14:01
2014년 10월 8일 14시 01분
입력
2014-10-08 11:29
2014년 10월 8일 11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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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칸타빌레 주원 심은경’
배우 주원이 ‘내일도 칸타빌레’ 설내일 역으로 배우 심은경을 추천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7일 오후 6시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모닝캄빌리지에서 열린 KBS2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 기자간담회에 주원이 참석했다.
이날 주원은 여자주인공 설내일 역에 대해 “심은경을 추천한 것은 나였다. 원작과 만화를 보자마자 심은경이 머리에서 떠나질 않았다”고 말했다.
주원은 “처음엔 이 역할을 누가 할까, 누가 할 수 있을까 고민이 됐다. 내가 정하는 것도 아닌데 그렇게 고민을 했다. 그 순간 심은경이 떠올랐고 너무 잡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주원은 “최근 ‘내일도 칸타빌레’ 편집본을 봤는데 ‘심은경이 잘하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심은경이 ‘노다메 칸타빌레’를 정말 좋아하는 작품이었다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주원은 “워낙 팬이고 일본 애니메이션과 드라마를 좋아하는 친구다. 거기다 클래식에 대한 관심도 있다. 나는 거기까지 몰랐지만 그 이야기를 듣고 ‘정말 딱이구나’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내일도 칸타빌레 주원 심은경’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내일도 칸타빌레 주원 심은경, 모두가 같은 생각이구나” , “내일도 칸타빌레 주원 심은경, 심은경을 위한 역이다” , “내일도 칸타빌레 주원 심은경, 드라마 완전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일본 만화 ‘노다메 칸타빌레’를 원작으로, 클래식에 대한 꿈을 키워가며 열정을 불태우는 청춘들의 사랑과 성장을 그린 KBS2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는 오는 13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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