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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홀’ 정유미-김새론, ‘훈훈’ 촬영 현장 사진 공개…“친자매같아”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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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8 11:06
2014년 10월 8일 11시 06분
입력
2014-10-08 10:58
2014년 10월 8일 10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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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홀, 정유미. 사진 = 롯데엔터테인먼트
맨홀, 정유미
영화 ‘맨홀’에 출연하는 배우 정유미와 김새론의 훈훈한 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맨홀’ 제작진은 8일 오싹하고 소름 돋는 영화 분위기와는 다른 화기애애한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새론, 정유미 등은 서로를 껴안거나 카메라를 향해 하트를 날리는 등 애교 넘치는 모습과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정유미는 극중 하나뿐인 동생인 수정(김새론 분)을 잃고 맨홀을 해매는 여자 ‘연서’ 역을 맡았다. 연서는 동생인 수정을 구하기 위해 ‘수철(정경호 분)’에게 맞서 맨홀의 깊은 어둠 속으로 뛰어드는 인물이다.
정유미와 김새론은 실제로도 친자매처럼 서로를 위하며 다정한 모습을 보여 촬영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김새론은 “언니와 친자매처럼 촬영을 해서인지 맨홀 속에서 혼자 있는 장면을 찍을 때 정말 언니가 그립고 보고 싶은 느낌을 잘 표현할 수 있었다. 언니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며 정유미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정유미 또한 “새론이가 워낙 자기 에너지가 있는 친구라 연기하는 데 큰 도움을 받았다. 다음에도 꼭 다시 한 번 작품을 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맨홀’은 거미줄처럼 얽힌 지하 세계, 맨홀을 지배하는 정체불명의 남자와 그 속으로 납치된 자들의 목숨을 건 생존게임을 그린 도심공포스릴러다. 10월 8일 개봉.
맨홀, 정유미. 사진 = 롯데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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