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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매출 200억’ 진재영, 럭셔리 호화주택 공개 “역대 게스트 중 최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08 09:25
2014년 10월 8일 09시 25분
입력
2014-10-08 09:23
2014년 10월 8일 09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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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재영. 사진 = tvN ‘현장토크쇼 택시’ 화면 촬영
진재영
배우 겸 사업가 진재영의 호화로운 집이 공개됐다.
7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는 ‘연예계 CEO 특집’ 1탄으로 꾸며진 가운데 진재영이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진재영은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쇼핑몰 사업이 연 매출 200억을 기록했다고 밝히며 남편과 함께 살고 있는 주택을 최초 공개했다.
복층으로 구성된 진재영 집은 호텔을 방불케 하는 모습을 보여 ‘택시’ MC 오만석과 이영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진재영의 집에는 거실에 있는 초대형TV를 비롯해 모든 인테리어를 진재영이 직접 꾸몄으며 초호화 럭셔리함을 자랑했다.
또한 공개된 침실 또한 심플하면서도 부부만의 손길이 묻어났으며, 드레스룸은 패션 의류들과 각종 액세서리들이 가득해 시선을 모았다.
집 곳곳을 돌아다니며 구경을 마친 이영자는 “깜짝 놀랐다”고 감탄했고, 오만석 또한 “지금까지 게스트들 집 중 최고”라고 놀라워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진재영이 연매출 200억을 달성하기까지의 과정을 전했다.
진재영. 사진 = tvN ‘현장토크쇼 택시’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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