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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혁재 아파트 경매, 20억 빚더미에 결국…“희망의 끈 놓지 않고 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02 11:18
2014년 10월 2일 11시 18분
입력
2014-10-02 11:16
2014년 10월 2일 11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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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혁재 아파트 경매’
개그맨 이혁재의 인천 송도 아파트가 경매에 나올 예정인 가운데, 이혁재가 심경을 전했다.
1일 이혁재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와의 인터뷰를 통해 “한꺼번에 가압류에 출연료 지급정지, 경매까지 이어지니 정신을 못 차리겠다. 불필요한 오해를 하실까봐 파산신청은 생각하지도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혁재는 “이사 갈 집도 알아보지 못하고 있다”며 “‘이래서 사람들이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구나’ 싶기도 하지만 부채를 갚기 위한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혁재는 “사업을 하다 안 된 것이지, 도덕적인 잘못이라 오해하지 말아주셨으면 좋겠다. 걱정해주시는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지난달 30일 대법원 법원경매정보에 따르면 이혁재가 현재 거주하고 있는 인천 송도 힐스테이트 아파트가 14일 인천지방법원 경매에 부쳐질 것으로 보인다.
이 아파트(최초 감정가 14억 5900만원)는 지난달 5일 처음 경매에 나왔으나 한 차례 유찰됐으며, 2차 경매는 최저가 10억 2130만원으로 진행된다.
‘이혁재 아파트 경매’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혁재 아파트 경매, 인생이 참 허무하다” , “이혁재 아파트 경매, 아파트 팔면 빚 갚을 수 있나?” , “이혁재 아파트 경매, 빚이 엄청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혁재는 지난해 7월 한 방송에서 20억 원 빚더미로 인해 최저 생계비마저 압류당하는 상황이라고 고충을 토로한 바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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