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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전현무, 타쿠야에 사과 “영국서 일본인 척”…타쿠야 반응보니?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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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30 09:57
2014년 9월 30일 09시 57분
입력
2014-09-30 09:37
2014년 9월 30일 09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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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전현무 사진=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 화면 촬영
‘비정상회담’ 전현무
방송인 전현무가 ‘비정상회담’에서 일본인인 척 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 29일 방송에서는 ‘지인들에게 아낌없이 돈을 퍼주는 나, 비정상인가요?’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비정상회담’ MC 전현무는 일본 출신 타쿠야에게 “미안한 일이 있다. 영국에 처음 갔을 때 운전석 좌우가 바뀐 게 적응이 안 돼서 길을 건널 때 한국에서처럼 왼쪽을 보고 갔는데 어떤 차가 경적을 울리면서 욕을 하더라”고 말했다.
‘비정상회담’ MC 전현무는 “그래서 일본인인 척 ‘아! 스미마셍(미안하다)’이라고 했다”며 “미안하다. 나도 모르게 튀어나왔다”고 사과했다.
이에 타쿠야는 “왜 그랬냐. 괜히 영국에서 일본 사람들이 욕을 먹지 않냐”고 발끈하다가도 “그런데 나도 중국에서 한국인인 척 했으니까 한번 봐주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비정상회담’ 전현무. 사진=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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