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IQ 210 김웅용 교수, 5살 때 日 동경대 학생과 미적분 풀이 대결…결과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29 15:14
2014년 9월 29일 15시 14분
입력
2014-09-29 15:12
2014년 9월 29일 15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웅용. 사진 = KBS2TV ‘여유만만’ 화면 촬영
IQ 210 김웅용 교수
IQ 210의 김웅용 교수가 5살 때 동경 대학생들과 미적분 풀이 대결을 펼쳤다고 밝혔다.
29일 방송된 KBS2TV ‘여유만만’에서는 만 4살에 아이큐(IQ) 210을 기록하며 세계 최고의 천재로 기네스북에 등재됐던 김웅용 교수가 출연했다.
김웅용 교수는 5살 때 일본 후지TV에 출연해 동경대학교 학생들과 미적분 문제 풀이 대결을 펼쳤다고 밝혔다. 김웅용 교수는 “방송 전에는 ‘한국에서 애가 왔는데 얼마나 하나 보자’라는 마음이었는데 막상 문제를 다 푸니까 관심을 가져줬다”고 말했다.
한편 IQ 210 김웅용 교수는 5살에 한양대학교 문리과대학 과학교육과에 입학하고, 초등학교 1학년에 해당하는 8살에 건국대학교 이공대학 문리학과를 수료했다.
11살인 1973년부터 1978년까지 미항공우주국(NASA) 선임연구원과 책임연구원으로 활동을 한 바 있다.
IQ 210 김웅용 교수. 사진 = KBS2TV ‘여유만만’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르세라핌 상하이 사인회 돌연 취소…中-日 갈등 여파
베틀가와 안동소주에 담긴 슬픈 ‘사랑과 영혼’[전승훈 기자의 아트로드]
트럼프 차기 연준 의장 “두 케빈 중 한 명 될 것”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