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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현, 어린 시절 모습 공개…남다른 인형미모 ‘눈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26 15:07
2014년 9월 26일 15시 07분
입력
2014-09-26 14:53
2014년 9월 26일 14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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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3 남지현’
배우 남지현이 어린시절 모습을 공개했다.
25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한솥밥 특집’으로 꾸며져 KBS2 ‘연예가중계’ 팀의 신현준 박은영 김생민과 KBS2 ‘가족끼리 왜 이래’ 팀의 손담비 윤박 박형식 서강준 남지현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남지현은 “제가 7~8살 때 ‘전파견문록―순수의 시대’가 유명했다. 엄마가 그 프로그램을 신청했는데, 그걸 드라마 영화 감독님들이 보시면서 배우로 데뷔하게 됐다”고 자신의 데뷔 과정을 밝혔다.
이어 남지현의 ‘전파견문록’ 출연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 남지현은 깜찍한 얼굴로 “안녕하세요 별이 되고 싶은 아이 남지현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한 뒤 ‘뭐가 가장 무섭냐’라는 이경규의 질문에 “엄마가 화낼 때”라고 답해 폭소를 유발했다.
‘해피투게더3 남지현’ 소식에 네티즌들은 “해피투게더3 남지현, 귀엽다” , “해피투게더3 남지현, 지금이나 저때나 예쁘네” , “해피투게더3 남지현, 잘 컸구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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