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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문’ 최재훈, 비밀문서 맹의 읽고 ‘경악’…“당장 태워버리자”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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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3 11:34
2014년 9월 23일 11시 34분
입력
2014-09-23 11:33
2014년 9월 23일 11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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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문’ 맹의 사진= SBS 새 월화드라마 ‘비밀의 문’ 화면 촬영
‘비밀의 문’ 맹의
‘비밀의 문’ 배우 최재환이 비밀문서 맹의를 읽고 경악했다.
SBS 새 월화드라마 ‘비밀의 문’ 22일 방송에서는 서준영(신흥복 역)이 숨겨둔 비밀문서 맹의를 발견하는 도화서 화원 최재환(허정운 역)의 모습이 그려졌다.
서준영이 갖고 있던 맹의는 30년 전 한석규(영조 역)가 영의정 김창완(김택 역)의 협박에 못 이겨 강제로 수결했던 비밀문서다. 한석규는 맹의로 인해 왕권이 약화되는 것이 두려워 불태웠으나, 맹의는 예상치 못한 곳에 보존되어 있었다.
최재환은 맹의를 읽고 조정의 비밀을 알게 되자, 경악을 감추지 못했다. 최재환은 서준영에게 “맹의인지 뭔지 당장 태워버리자. 이러다 너 죽는다”고 걱정했지만 서준영은 세자 이제훈(이선 역)에게 맹의를 전달하기 위해 필서를 작성했다.
이어진 2회 예고편에서는 맹의를 옮기던 서준영이 의문의 죽음을 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서준영과 함께 맹의의 비밀을 알고 있는 최재환 역시 목숨을 부지하기 어렵게 된 가운데, 맹의가 비밀의 문을 여는 열쇠가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SBS 새 월화드라마 ‘비밀의 문’은 강력한 왕권을 지향하는 영조와 백성들을 위한 공평한 세상을 주창하는 세자 이선의 갈등에 궁중 미스터리라는 새로운 옷을 입혀 재해석한 작품이다. 22일 밤 10시 첫 방송 됐다.
‘비밀의 문’ 맹의. 사진= SBS 새 월화드라마 ‘비밀의 문’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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