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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나이 꿀성대 교관, 걸그룹 혜리 호감에도 무반응…‘철벽남’ 등극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22 14:40
2014년 9월 22일 14시 40분
입력
2014-09-22 14:39
2014년 9월 22일 14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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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나이 꿀성대 교관. 사진 = MBC ‘진짜 사나이’ 화면 촬영
진짜 사나이 꿀성대 교관
‘진짜 사나이’의 일명 ‘꿀성대 교관’이 여군의 뜨거운 관심에 이어 누리꾼들 사이에서도 화제다.
21일 방송된 MBC ‘진짜 사나이-여군특집’에서는 여군 멤버들의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군대에서 마지막 날을 맞이한 여군멤버들은 전날에 이어 유격 훈련을 받았다.
첫번째 수평이동 장애물 훈련을 끝난 뒤 매력적인 저음의 ‘꿀성대’ 교관이 “방금 한 훈련에 대한 질문이 있느냐”고 묻자 맹승지는 손을 들고 “나이가 궁금하다”고 말해 동료들을 폭소하게 했다.
하지만 꿀성대 교관은 “훈련에 관련된 질문만 하라”고 차갑게 말해 맹승지를 머쓱하게 했다.
이어 두 번째 로프훈련으로 산악 훈련을 마치게 된 멤버들은 꿀성대 교관에게 “이젠 우리 못 보는 거냐”며 아쉬움을 표현했지만 꿀성대 교관은 무뚝뚝하게 “그렇다”라고만 답했다.
이에 혜리가 “멋있다. 혹시 몇 살인지 물어봐도 되나”고 물었지만 꿀성대 교관은 대답 없이 미소만 지은 채 떠나 혜리를 실망시켰다.
한편, ‘진짜 사나이’는 배우, 가수 등 연예인들이 군대에 입대해 일반병사들과 함께 훈련하는 모습을 그린 리얼 체험 프로그램이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사나이 꿀성대 교관, 훈훈한 느낌” “진짜 사나이 꿀성대 교관, 인기 폭발이네” “진짜 사나이 꿀성대 교관, 인터뷰는 따로 안했을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진짜 사나이 꿀성대 교관. 사진 = MBC ‘진짜 사나이’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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