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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머 신봉선 심상치 않은 분위기?…"호감 모드"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9-18 17:05
2014년 9월 18일 17시 05분
입력
2014-09-18 16:59
2014년 9월 18일 16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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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라디오스타에서 라이머 신봉선이 묘한 분위기를 연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7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 '썸? 그거 싸먹는 건가요?' 특집에서는 가수 김종민, 개그우먼 신봉성, 랩퍼 라이머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라이머는 신봉선과 인사하면서 "얘기 많이 들었다. 여기저기서 봉선 씨가 정말 좋다고 하더라. 심지어 소개를 시켜주겠다고 하더라"라며 말문을 열었다.
라이머는 "예전에 안선영 씨가 신봉선 씨가 그렇게 사람이 괜찮다고 저한테 한 번 만나볼 생각 있냐고 물어봤다"고 신봉선과 소개팅할 뻔한 사연을 공개했다.
이에 신봉선은 "선영 언니가 절 잘 모를 텐데. 선영 언니 전화번호도 없다"며 "언니가 한동안 남자를 소개시켜 주겠다고 한 적은 있다"고 말했다.
이어 MC 김국진은 김종민 라이머 중 누구에게 더 호감이 가냐 물었고 신봉선은 "예능이라 재밌게 하려는 게 아니라 라이머에 호감이 더 간다"고 답해 라이머에 대한 호감을 드러냈다.
이에 라이머도 "방송이라지만 기분이 좋다. 지금 관심있게 보고 있다"고 말해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라이머 신봉선 사이의 미묘한 분위기에 네티즌들은 "라이머 신봉선, 커플 분위기? 두근두근" "라이머 신봉선, 진짜로 한번 잘해보는 것도 좋을듯" "라이머 신봉선, 둘다 좋아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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