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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 에릭 스완슨과 결혼하는 전수경에 “삶이 패리스 힐튼”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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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7 15:45
2014년 9월 17일 15시 45분
입력
2014-09-17 15:36
2014년 9월 17일 15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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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경 에릭 스완슨. 사진 = tvN ‘현장토크쇼 택시’ 화면 촬영
전수경 에릭 스완슨
개그맨 이영자가 절친인 뮤지컬 배우 전수경의 결혼을 부러워했다.
1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서는 ‘연애 말고 결혼 특집’ 1탄으로 전수경이 출연했다.
이날 ‘택시’ MC 이영자는 전수경의 재혼 소식을 접하고 “어떤 여자는 복도 많아”라며 절친 전수경의 결혼에 부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또 이영자는 전수경의 예비 남편 에릭 스완슨이 서울 힐튼 호텔의 총 지배인인 것과 신혼집이 남편이 일하는 호텔 안에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이 언니 삶이 패리스 힐튼이다”고 놀라워했다.
한편 에릭 스완슨과 전수경은 2010년 10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4년간의 사랑을 키웠으며, 22일 서울 힐튼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에릭 스완슨은 서울 힐튼 호텔의 총 지배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수경은 2008년 이혼 후 쌍둥이 딸을 키우고 있다.
전수경 에릭 스완슨. 사진 = tvN ‘현장토크쇼 택시’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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