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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이진욱 공개열애 3개월만 결별, “오늘은 고백데이인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17 15:45
2014년 9월 17일 15시 45분
입력
2014-09-17 15:32
2014년 9월 17일 15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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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공효진 이진욱 결별/드라마 스틸사진
오늘은 고백데이, 공효진 이진욱 결별
배우 공효진과 이진욱의 결별 소식이 고백데이인 17일에 전해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날 온라인상에서는 9월 17일을 고백데이라 칭하며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고 있다. 이는 이날 프로포즈와 함께 고백을 하면 정확히 100일 뒤인 12월 25일이 크리스마스가 된다는 것. 때문에 매년 9월 17일은 고백데이라 불리고 있다.
그런데 이날 공교롭게도 5월 교제사실을 인정했던 배우 공효진과 이진욱의 결별 소식이 전해져 누리꾼을 안타깝게 했다.
이진욱 소속사 윌 엔터테인먼트는 이날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본인에게 확인해본 결과, 최근 연인에서 서로의 앞날을 응원해주는 동료로 남기로 했다”며 “앞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활동을 펼칠 두 배우에게 격려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또 공효진의 소속사인 매니지먼트 숲도 “두 사람은 최근에 결별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결별시기 및 구체적인 내용은 개인적인 일이기에 확인이 어려운 점 깊은 양해 부탁 드립니다”고 덧붙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오늘은 고백데이인데, 공효진 이진욱 이날 결별 소식 안타깝다”, “오늘은 고백데이인데, 공효진 이진욱 결별하다니 씁쓸해”, “오늘은 고백데이, 공효진 이진욱 결별 이유 궁금”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오늘은 고백데이, 공효진 이진욱 결별. 사진 =드라마 스틸사진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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