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청춘’ 라오스 여행, 8일간 쓴 비용이… 역대 최저에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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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9월 12일 10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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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청춘 라오스 여행’

‘꽃청춘’ 3인방의 라오스 여행이 기대감을 모았다.

12일 오후 방송되는 tvN ‘꽃보다 청춘(꽃청춘)’에서는 평균 연령 27세인 세 사람의 리얼한 라오스 여행기가 전파를 탈 예정이다.

‘꽃청춘’ 제작진 측은 “앞서 방송된 시리즈와는 차별화됐다. 배낭여행의 본질에 가까운 여행이다”고 밝혔다. 또한 유연석을 이서진, 이승기, 유희열에 빗대고 손호준을 윤상에 비교했다.

특히 이번 시리즈에 출연한 ‘꽃청춘’ 3인방은 6박 8일간 72만 원으로 여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꽃청춘 라오스 여행’ 소식에 네티즌들은 “와우~ 오늘 꼭 봐야지”, “꽃청춘 라오스 여행 기대된다”, “여름휴가 전에 했으면 대박이었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tvN ‘꽃보다 청춘’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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