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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우 신촌을 못가, “일진 미화 논란 잠재우고 폭발적인 열창?”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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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6 15:52
2014년 9월 6일 15시 52분
입력
2014-09-06 15:50
2014년 9월 6일 15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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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우 신촌을 못가
‘임형우 신촌을 못가’
슈퍼스타K6에 성지고 출신 임형우가 나왔다.
지난 5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6'에서는 지역 예선 모습이 전파를 탔고 성지고 출신 임형우는 ‘신촌을 못가’를 열창했다.
성지고는 지난해 SBS에서 방영된 '송포유'에 '최고의 문제아 학교'로 소개됐었다. 슈퍼스타K6 심사위원 이승철은 당시 방송에서 과거 학교폭력을 저지른 학생들을 이끌며 합창 지도를 했다.
임형우도 당시 학생으로 포함돼 있었다.
‘신촌을 못가’를 부른 임형우는 슈퍼스타K6에 나와 이승철을 향해 "내 인생을 바꿔줬다"면서 "난 원래 꿈이 없었다. 이승철 선생님 덕분에 꿈을 찾았다"고 말했다.
이어 임형우는 "내가 고등학교때 하던 행동은 학생으로서 절대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이었고 사람들의 시선이 두려웠다"면서 "하지만 노래를 좋아하기 때문에 출연을 결심했다"고 참가 이유를 밝혔다.
임형우는 포스트맨의 '신촌을 못가'를 열창해 만장일치로 합격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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