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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스코드 ‘아임파인땡큐’ 뒤늦게 음원 1위, “故은비 소원이라고…”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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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4 13:56
2014년 9월 4일 13시 56분
입력
2014-09-04 13:53
2014년 9월 4일 13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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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스코드 사진=스포츠동아 DB
레이디스코드 아임파인땡큐
걸그룹 레이디스코드의 노래 ‘아임파인땡큐(I'm fine thank you)’가 뒤늦게 화제다. 지난해 발매한 이 노래가 주요 음원사이트에서 1위를 차지한 것.
레이디스코드의 ‘아임파인땡큐’는 4일 오후 1시 기준 멜론, 벅스뮤직, 네이버뮤직 등 주요 음원 사이트에서 실시간 차트 1위를 휩쓸었다.
앞서 온라인과 SNS에서는 “은비의 생전 소원이 음원차트 1위였다. ‘아임파인땡큐’를 들어 달라”는 내용의 게시물이 퍼졌다. 이후 레이디스코드의 팬들을 비롯한 누리꾼이 ‘아임파인땡큐’ 음원에 호응을 보내며 뒤늦게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한 것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레이디스코드의 ‘아임파인땡큐’ 노래 좋다”, “레이디스코드의 ‘아임파인땡큐’ 가슴 아프다”, “레이디스코드의 ‘아임파인땡큐’ 고인의 명복을 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레이디스코드가 타고 있던 승합차는 3일 새벽 1시 30분께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언남동 영동고속도로에서 인천 방면으로 이동하던 중 차량 뒷바퀴가 빠지면서 갓길 방호벽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멤버 은비가 사망하고 권리세, 이소정이 부상을 입었다.
사진제공=레이디스코드 아임파인땡큐/스포츠동아 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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