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으로 이어진 나누는 기쁨 “이웃 후원 덕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03 11:32
2014년 9월 3일 11시 32분
입력
2014-09-03 11:23
2014년 9월 3일 11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민들레 국수집 사진= KBS
민들레 국수집
‘인간극장’에 등장한 민들레 국수집이 관심을 끌고 있다.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 2일 방송에서는 ‘필리핀으로 간 민들레 국수집 2부’가 방영됐다.
민들레 국수집은 서영남(61) 씨가 운영하는 식당으로, 굶주린 이들에게 국수를 무료로 제공하는 곳이다. 수도사 출신 서영남 씨는 2003년 단돈 300만원으로 민들레 국수집을 열었다.
올해로 개점 11년째인 민들레 국수집은 목·금요일을 제외하고 매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문을 연다. 매일 400~500명의 손님이 이 국숫집을 찾는다고.
서영남 씨는 “‘소유로부터 자유, 가난한 이들과 나누는 기쁨, 아름다운 세상을 위한 투신(投身)’을 기본정신으로 국숫집을 시작했다”며 “그동안 집배원 아저씨, 노점상 할머니 등 이웃들의 끊임없는 후원 덕분에 한 끼도 거르지 않고 밥을 대접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서영남 씨는 1988년 수도사 생활을 하면서 필리핀으로 파견 갔던 일을 떠올리며 “언젠가 기회가 되면 꼭 필리핀에 도움을 줘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서영남 씨는 4월 필리핀 칼로오칸시티에 민들레 국숫집을 차렸다.
한편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 필리핀으로 간 민들레 국수집 편은 1일부터 5일까지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민들레 국수집. 사진= KBS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홍장원 메모’ 옮겨쓴 국정원 직원 “회유 연락 받아”
2
신뢰 잃은 美…나토 4개국 국민 “트럼프보다 中 의지하는게 낫다”
3
마감 1시간 거래 60%…삼성·하이닉스 흔든 ‘홍콩 2배 ETF’
4
‘케데헌’ 수상소감 중간에 끊은 오스카…“기자들도 탄식”
5
사람 가장 많이 죽이는 동물 1·2위 모기·뱀…3위가 ‘개’?
6
이스라엘, 이란 드론 기지 공격…도망가는 부대원까지 폭격
7
“남편 잃은 여성, 삶의 만족도 점점 높아져” 日 노년층 조사[노화설계]
8
파병 선언 아직 없어…조급해진 트럼프 “기억할 것“ 뒤끝 예고
9
“내일 수술, 더는 못 돌봐”…현금·쪽지와 남겨진 고양이
10
“문 안열려” 택배 20개로 현관문 봉쇄…누구 잘못? [e글e글]
1
국힘 ‘혁신 공천’ 시작부터 역풍…현역 김영환·박형준 공개 반발
2
‘홍장원 메모’ 옮겨쓴 국정원 직원 “회유 연락 받아”
3
“혹시나” 무안공항 담벼락 둘러보다 또 ‘유해 추정’ 10여점 발견
4
에너지 위기에 믿을 건 원전…“이용률 80%까지 끌어올린다”
5
정청래, 철저한 검찰개혁 강조…“10% 꼬리가 90% 몸통 흔들어”
6
청해부대 파병 가능성 거론… “호르무즈 작전 위험 커 쉽진않아”
7
필리핀 공항에 꼴불견 한국인…“항의해도 인상 쓰며 무시”
8
[김승련 칼럼]호르무즈 파병은 ‘무서운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9
이정현 “내일 공천 재재접수, 오세훈 신청을” 吳측 “열려있다”
10
“문 안열려” 택배 20개로 현관문 봉쇄…누구 잘못? [e글e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홍장원 메모’ 옮겨쓴 국정원 직원 “회유 연락 받아”
2
신뢰 잃은 美…나토 4개국 국민 “트럼프보다 中 의지하는게 낫다”
3
마감 1시간 거래 60%…삼성·하이닉스 흔든 ‘홍콩 2배 ETF’
4
‘케데헌’ 수상소감 중간에 끊은 오스카…“기자들도 탄식”
5
사람 가장 많이 죽이는 동물 1·2위 모기·뱀…3위가 ‘개’?
6
이스라엘, 이란 드론 기지 공격…도망가는 부대원까지 폭격
7
“남편 잃은 여성, 삶의 만족도 점점 높아져” 日 노년층 조사[노화설계]
8
파병 선언 아직 없어…조급해진 트럼프 “기억할 것“ 뒤끝 예고
9
“내일 수술, 더는 못 돌봐”…현금·쪽지와 남겨진 고양이
10
“문 안열려” 택배 20개로 현관문 봉쇄…누구 잘못? [e글e글]
1
국힘 ‘혁신 공천’ 시작부터 역풍…현역 김영환·박형준 공개 반발
2
‘홍장원 메모’ 옮겨쓴 국정원 직원 “회유 연락 받아”
3
“혹시나” 무안공항 담벼락 둘러보다 또 ‘유해 추정’ 10여점 발견
4
에너지 위기에 믿을 건 원전…“이용률 80%까지 끌어올린다”
5
정청래, 철저한 검찰개혁 강조…“10% 꼬리가 90% 몸통 흔들어”
6
청해부대 파병 가능성 거론… “호르무즈 작전 위험 커 쉽진않아”
7
필리핀 공항에 꼴불견 한국인…“항의해도 인상 쓰며 무시”
8
[김승련 칼럼]호르무즈 파병은 ‘무서운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9
이정현 “내일 공천 재재접수, 오세훈 신청을” 吳측 “열려있다”
10
“문 안열려” 택배 20개로 현관문 봉쇄…누구 잘못? [e글e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호주에서 AI 활용해 반려견 암 백신 개발…“곧 인간 치료에도 활용”
차 긁은 할아버지 미안해하며 ‘래커칠’…차주 “선의였지만” 결과는 ‘끔찍’
“한미, 이번주 워싱턴서 3500억불 투자 관련 협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