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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스코드 은비·권리세·이소정, 교통사고 전날 사진보니…“안타까워”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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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3 08:48
2014년 9월 3일 08시 48분
입력
2014-09-03 08:32
2014년 9월 3일 08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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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스코드 은비 권리세 이소정 사진= 레이디스 코드 리세 트위터
레이디스코드 은비 권리세 이소정
그룹 레이디스코드의 은비(고은비·22)가 교통사고로 사망한 가운데, 사고 전 멤버들과 다정하게 촬영한 사진이 공개돼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멤버 권리세는 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스케줄 끝나고 처음으로 집에서 한 컷. 레이디스코드 ‘키스 키스(KISS KISS)’ 가면을 벗읍시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은비와 권리세다. 은비와 권리세는 환한 미소를 짓고 있고, 이소정은 뒤에서 화장을 지우고 있다.
한편 3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23분께 영동고속도로 인천방향 43km 지점(신갈분기점 부근)에서 레이디스코드가 탄 승합차가 빗길에 미끄러져 갓길 방호벽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차량에 탑승했던 은비가 숨지고, 권리세와 이소정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애슐리와 주니, 스타일리스트, 운전자 등 4명은 경상을 입었다.
레이디스코드는 애슐리, 권리세, 이소정, 은비, 주니로 구성된 5인조 걸그룹이다.
레이디스코드 은비 권리세 이소정. 사진= 레이디스 코드 리세 트위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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