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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경찰 출두, 폭행VS장난치다 다친 것…누구 말이 맞나?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9-02 14:31
2014년 9월 2일 14시 31분
입력
2014-09-02 14:25
2014년 9월 2일 14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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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포츠동아DB
김현중 경찰 출두, 폭행VS장난치다 다친 것…누구 말이 맞나?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폭행 혐의로 경찰에 출두해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2일 김현중 측은 “김현중이 이날 저녁 서울 송파경찰서에 출두해 조사를 받을 예정이며, 사실대로 이야기하며 성실하게 조사받겠다”고 밝혔다.
서울 송파경찰서에 따르면 앞서 김현중은 지난달 22일 김현중의 여자 친구라 주장하는 A씨로부터 폭행치상 및 상해 혐의로 고소를 당했다.
A씨는 고소장을 통해 “지난 2012년부터 김현중과 사귀어 왔으며, 지난 5월 말부터 7월 중순까지 지속적으로 폭행 및 상해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김현중 측은 “2012년부터 알고 지낸 것은 맞지만 교제는 최근 몇 달”이며 “서로간의 몸싸움은 한 번 있었고, 갈비뼈 골절은 예전에 장난치다 다친 것”이라고 해명했다.
현재 김현중은 ‘2014 김현중 월드투어’ 콘서트를 진행 일정으로 조사 일정을 미뤄왔으며, 지난 달 26일 방콕, 30일 광저우 공연을 마친 상태며 7일 페루 리마 공연을 앞두고 처음으로 폭행 혐의에 관련해 조사를 받게 됐다.
김현중 경찰 출두 소식에 누리꾼들은 “김현중 경찰 출두, 누구 말이 맞을까?”, “김현중 경찰 출두, 진실은?”, “김현중 경찰 출두, 사귄 건 맞구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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