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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진아, 모국에도 빈소 마련...부의금은 사양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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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9 20:43
2014년 8월 29일 20시 43분
입력
2014-08-29 20:25
2014년 8월 29일 20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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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故 김진아 빈소
지난 20일 미국 하와이에서 세상을 떠난 영화배우 김진아(51)의 장례식이 국내에서도 치러진다.
29일 오전 10시 반포동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는 故고 김진아의 빈소가 차려졌다.
김진아의 동생인 탤런트 김진근은 28일 누나의 유골함을 들고 입국했다. 이날 고인의 남편, 아들도 함께 입국했다.
김진의 아내 정애연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부의금을 받지 않겠다는 뜻을 전했다.
1983년 영화 ‘다른 시간 다른 장소’로 데뷔한 김진아는 2010년 영화 하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작품을 남겼다. 지난해 4월에는 KBS 2TV 아침프로그램 '여유만만'에 나와 하와이 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다.
김진아는 지난 2000년 미국인 케빈 오제이와 결혼, 아들 매튜와 함께 하와이에 거주해오다가 암으로 사망했다.
김진아의 발인은 31일 오전 10시다.
(故 김진아 빈소 故 김진아 빈소)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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