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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인, 딘딘 노출 패션에 “찢어버리고 싶다”…어떻게 입었길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8 16:15
2014년 8월 28일 16시 15분
입력
2014-08-28 16:12
2014년 8월 28일 16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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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딘딘. 사진 =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화면 촬영
‘라디오스타’ 딘딘
배우 이계인이 래퍼 딘딘의 옷차림에 불만을 표출했다.
27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서는 ‘철없는 남자들’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이계인, 개그맨 황현희, 가수 딘딘, 방송인 유정현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라디오스타’ 방송에서 MC 김구라는과거 딘딘이 소개했던 저스틴 비버식 스타일에 대해 언급했다.
이는 속옷이 드러나게 바지를 골반 아래로 내린 뒤 벨트를 조여 흘러내리지 않도록 입는 스타일을 말한다.
김구라는 딘딘에게 “오늘은 그렇게 안 입었느냐”고 물었고, 딘딘은 “입었다”라고 말하며 자신의 바지를 보였다.
딘딘은 “왜 그렇게 입고 다니나?”라는 김국진의 질문에 “이게 힙합이다”라고 당당하게 말했다.
딘딘은 바지가 흘러내리지 않느냐는 질문에 “벨트를 꽉 조이면 피가 안 통한다. 대신 바지가 안 내려간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MC들은 이계인에게 “저런 옷차림 보면 어떻냐”고 질문했고 이계인은 “다 찢어버리고 싶다”고 대답해 웃음을 더했다.
‘라디오스타’ 딘딘. 사진 =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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