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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나의 도시’ 오수진, 미모-스펙에 주량까지…“못 하는 게 뭐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8 15:06
2014년 8월 28일 15시 06분
입력
2014-08-28 15:04
2014년 8월 28일 15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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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나의 도시’. 사진 = SBS ‘달콤한 나의 도시’ 화면 촬영
‘달콤한 나의 도시’ 오수진
‘달콤한 나의 도시’에 출연한 오수진 변호사가 폭풍 음주 후 표정 변화 없이 업무에 복귀하는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27일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달콤한 나의 도시’에서는 변호사 오수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경북대 로스쿨 1기 출신으로 서울 강남의 한 법률 사무소에서 근무 중인 오수진은 한 번에 50여 개의 사건을 진행하는 것은 물론 일요일까지 밤샘 근무를 하는 등 바쁜 일상을 보냈다.
이후 오수진 변호사는 선배 변호사와 함께 점심식사를 했고, 술을 잘 마시는 선배에게 맞추기 위해 소주 7잔과 폭탄주 12잔을 원샷했다. 하지만 오수진은 과음에도 취하지 않은 듯 표정 변화 하나 없이 일터로 복귀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오수진 변호사는 “(선배가) 실제로 무서운 분은 아닌데 내가 느끼기엔 어렵고 엄격하고 무섭게 느껴진다. 내가 실수하면 안 될 것 같은 그런 강박 같은 게 있다”고 털어놨다.
한편, ‘달콤한 나의 도시’는 서른 즈음의 주인공 4명이 결혼, 연애, 직장, 돈 등의 여러 가지 고민에 대해 솔직히 이야기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수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달콤한 나의 도시’ 오수진 주량에 누리꾼들은 “‘달콤한 나의 도시’ 오수진 주량, 웬만한 남자들 다 지겠네” “‘달콤한 나의 도시’ 오수진, 주량이 헤비급” “‘달콤한 나의 도시’ 오수진, 미모 스펙에 주량까지 어마어마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달콤한 나의 도시’. 사진 = SBS ‘달콤한 나의 도시’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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