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달콤한 나의 도시' 오수진, 완벽한 그녀에게 부족한 것?…"연애하고 싶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8 14:59
2014년 8월 28일 14시 59분
입력
2014-08-28 14:30
2014년 8월 28일 14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SBS '달콤한 나의 도시' 화면 캡처
‘달콤한 나의 도시 오수진’
‘달콤한 나의 도시’ 미녀 변호사 오수진이 화제다.
지난 27일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달콤한 나의 도시’에서는 강남 법률 사무소에서 일하는 오수진 변호사의 일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항공대 출신 변호사 1호이자 경북 대학교 로스쿨 1기 변호사인 오수진 씨는 한 번에 50여 개의 사건을 진행하는 것은 물론 일요일까지 밤샘 근무를 하며 바쁜 모습을 보였다.
이날 오수진 변호사는 자신의 연애사를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오 변호사는 “전 남자친구가 갑자기 연락을 끊었다”며 “좋아했던 사람도 아예 나란 사람 자체를 세상에서 없는 사람으로 취급할 수 있구나”고 말했다.
이후 오수진 변호사는 휴일에도 만화방에서 쓸쓸히 로맨스 만화를 읽으며 휴식을 취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녀는 “한 때는 일에 푹 빠져 이대로 몇 년 동안 결혼 안 해도 되겠다고 생각했는데 친구들을 만나면서 연애에 대한 갈망이 커졌다. 맛있는 것 먹여주고, 서로 뽀뽀도 하고”라며 속내를 털어놨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번엔 치맥 특수 없다“…평일 오전 월드컵에 사장님들 ‘한숨’
李대통령 “정부가 사람쓰면 왜 최저임금만 주나…적정임금 줘야”
“출근길 롱패딩 챙기세요”…아침 최저 -6도 ‘강추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