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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 혐의 피소 신정환 ‘무혐의’ 처분 받아… 고소도 취하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8-27 14:35
2014년 8월 27일 14시 35분
입력
2014-08-27 13:48
2014년 8월 27일 13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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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일보 DB
사기 혐의 피소 신정환 ‘무혐의’ 처분 받아… 고소도 취하
사기 혐의로 피소되어 경찰 조사를 받았던 신정환이 혐의를 벗었다.
27일 서울 중부 경찰서는 신정환에 대해 ‘혐의없음’결론을 내리고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앞서 신정환은 지난 2010년 한 연예인 지망생 부모에게 “아들의 연예계 진출을 돕겠다”며 1억 원을 받았다.
하지만, 이후 신정환이 해외 원정도박 사건으로 방송활동을 전면 중단하자, 지난 6월 연예인 지망생 아버지는 신정환을 상대로 사기혐의로 고소했다.
이후 신정환을 상대로 한 고소는 취하했으나 경찰은 수사를 계속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조사 결과 신정환이 연예인 지망생에게 작곡가를 소개해주는 등 도움을 줬으며, 연예인 지망생은 오디션을 거쳐 그룹으로 음반까지 만든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고소 이후 신정환이 일부 금액을 변제했으며 나머지 금액도 변제할 뜻을 밝힌 점을 고려해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신정환 무혐의 소식에 누리꾼들은 “신정환 무혐의, 다행이네”, “신정환 무혐의, 앞으로 잘 살길”, “신정환 무혐의, 고소 취하 했었구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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