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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김가연, 300억 재벌설에 “LA 갈 때 용돈 1000만 원 받았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7 11:48
2014년 8월 27일 11시 48분
입력
2014-08-27 11:39
2014년 8월 27일 11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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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김가연’
배우 김가연이 300억 재벌설에 대해 해명했다.
26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는 ‘트러블 메이커’ 특집 1탄으로 꾸며져 배우 김가연, 전 프로게이머 임요환 부부가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MC 오만석은 “김가연 연관검색어에 300억이라는 게 있다. 재산 아니냐”고 질문했다.
이에 김가연은 “재벌이란 건 ‘몇 대 기업’ 이런 분들이 재벌이다. 난 재벌이 아니다”라며 “(아버지가)과거 전라도 광주에서 유지였는데 서울 오면 아무 것도 아니다”라고 답했다.
김가연은 “아버지가 건설업의 부흥기 시절에 건설업을 하셨다”며 “우리집에 집사나 정원사는 없었지만 학교를 데려다주는 기사아저씨 정도는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김가연은 “1990년대 초반 ‘LA아리랑’이라는 시트콤을 했었는데 그 때 일주일간 LA를 간다고 했더니 용돈으로 1000만 원을 주셨다”며 “아버지께서도 해외에 나가보신 적이 없으셔서 그만큼 주신 거다”라고 덧붙였다.
임요환은 김가연 집안에 대해 “사귀고 나서 6개월~1년 지난 후 지인이 ‘가연 씨가 광주의 어떤 집 딸이다’고 말하더라. 난 게임으로 자수성가한 사람이기 때문에 별로 신경쓰지 않았다”고 말했다.
‘택시 김가연’ 소식에 네티즌들은 “택시 김가연, 부자는 맞네” , “택시 김가연, 그럼 재벌들은 돈이 얼마나 많은 거야?” , “택시 김가연, 기사아저씨까지 있었다니”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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