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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여친 폭행 혐의 피소…여자친구 우측 갈비뼈 골절 ‘전치 6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2 18:07
2014년 8월 22일 18시 07분
입력
2014-08-22 18:01
2014년 8월 22일 18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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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폭행 혐의’
가수 겸 연기자 김현중이 여자친구 폭행 혐의로 고소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서울 송파경찰서 측은 “폭행 혐의로 사건이 접수된 것이 맞다”면서 “아직은 조사가 더 필요한 상황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아직 혐의를 단정짓기에는 무리가 있다. 김현중의 진술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날 오전 연예전문매체 디스패치는 “김현중이 여자친구 A씨를 폭행한 혐의로 피소됐다”고 보도했다.
A씨는 지난 5월 여자문제로 주먹과 발 등으로 구타를 당했으며 얼굴과 가슴, 팔, 둔부 등에 타박상을 입어 전치 2주의 상해를 입었다.
2달 후인 7월에 또 다시 여자 문제가 불거졌고, A씨는 김현중의 폭력행사로 우측 갈비뼈가 골절돼 전치 6주의 상해를 입었다.
현재 A씨는 송파경찰서에서 고소인 1차 진술을 마친 상태로 연인관계를 증명하는 자료, 상해를 입증하는 진단서 등을 경찰에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소속사 키이스트는 동아닷컴과의 통화에서 “사건이 접수된 것은 맞다. 하지만 아직 김현중의 이야기를 듣지 못했다. 확인한 후 입장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중 폭행 혐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현중 폭행 혐의, 그렇게 안 봤는데 정말 충격이다” , “김현중 폭행 혐의, 사실일까?” , “김현중 폭행 혐의, 믿고 싶지 않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현중은 24일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2014 김현중 월드투어 몽환 인 방콕’을 위해 23일 출국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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