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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 가가, 급이 다른 ‘아이스버킷챌린지’…섹시 노출에 ‘무표정’ 샤워
동아닷컴
입력
2014-08-20 18:18
2014년 8월 20일 18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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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 버킷 챌린지. 사진 = 레이디 가가 인스타그램
레이디 가가 ‘아이스 버킷 챌린지’
팝가수 레이디 가가의 아이스 버킷 챌린지 동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레이디 가가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얼음물을 뒤집어쓰는 동영상을 공개하며 선행에 동참했다.
영상 속 레이디 가가는 수영복을 연상시키는 블랙 의상을 입고 의자에 앉아 스스로 물벼락을 끼얹고 있다. 가슴골을 드러낸 채 요염한 자세로 다리를 꼰 레이디 가가는 표정하나 변하지 않고 얼음물 샤워를 마쳐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아이스 버킷 챌린지는 캠페인의 일환으로, 루게릭병으로 일컬어지는 ‘ALS’ 치료법 개발과 환자들을 돕기 위해 미국 ALS협회가 진행 중인 모금운동이다.
아이스 버킷 챌린지 참여자는 얼음물 샤워를 한 후, 3명을 지목해 또 다른 참여를 요청한다. 지목받은 인물이 24시간 내에 얼음물 샤워를 안 하면 100 달러를 ALS 협회에 기부한다. 대부분의 스타들은 얼음물을 뒤집어쓰고도 기부를 실천하고 있어 훈훈함을 전해준다.
‘아이스 버킷 챌린지’는 케네디 전 대통령 가족, 마크 주커버그, 빌 게이츠, 저스틴 팀버레이크 등의 해외 유명 인사들의 참여로 화제를 모았으며, 국내에서는 배우 조인성, 박한별, 가수 허각, 슈퍼주니어 등의 동참 영상이 공개되기도 했다.
아이스 버킷 챌린지. 사진 = 레이디 가가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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