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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티 ‘아이스 버킷 챌린지’ 동참, “다음은 유재석-추성훈” 바통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0 11:14
2014년 8월 20일 11시 14분
입력
2014-08-20 11:10
2014년 8월 20일 11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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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 버킷 챌린지, 유튜브 영상 화면 촬영
아이스 버킷 챌린지
걸그룹 베스티가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베스티는 19일 공식 유튜브에 “잡지 ‘레옹’ 신동헌 편집장님의 추천으로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참여하게 됐습니다”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루게릭병에 대한 관심과 많은 도움 부탁드린다”며 “작곡가 이단옆차기, 추성훈 선배님, 유재석 선배님에게 릴레이 동참을 호소합니다”라고 전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건강상의 문제로 참여하지 못한 유지를 제외하고 다혜, 해령, 혜연이 얼음물을 맞고 있다.
아이스 버킷 챌린지는 캠페인의 일환으로, 루게릭병으로 일컬어지는 ‘ALS’ 치료법 개발과 환자들을 돕기 위해 미국 ALS협회가 진행 중인 모금운동이다.
아이스 버킷 챌린지 참여자는 얼음물 샤워를 한 후, 3명을 지목해 또 다른 참여를 요청한다. 지목받은 인물이 24시간 내에 얼음물 샤워를 안 하면 100 달러를 ALS 협회에 기부한다. 대부분의 스타들은 얼음물을 뒤집어쓰고도 기부를 실천하고 있어 훈훈함을 전해준다.
‘아이스 버킷 챌린지’는 케네디 전 대통령 가족, 마크 주커버그, 빌 게이츠, 저스틴 팀버레이크 등의 해외 유명 인사들의 참여로 화제를 모았으며, 국내에서는 배우 조인성, 박한별, 가수 허각, 슈퍼주니어 등의 동참 영상이 공개되기도 했다.
아이스 버킷 챌린지, 사진 = 유튜브 영상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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