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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구하라, 헤어디자이너가 방송 중 가슴을…"나 굉장히 놀랐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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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9 13:56
2014년 8월 19일 13시 56분
입력
2014-08-19 13:42
2014년 8월 19일 13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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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구하라.
‘안녕하세요 구하라’
'안녕하세요'에 출연한 구하라가 방송 도중 가슴 습격을 당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는 카라 멤버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 허영지와 샤이니 태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첫 번째로 등장한 고민의 주인공은 외모에 따라 손님을 차별하는 동료 헤어디자이너의 사연을 소개했다.
이 헤어디자이너는 잘생기고 예쁜 손님에게는 특급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러나 못생긴 손님에게는 독설을 서슴지 않았다. 특히 얼굴이 예쁘고 가슴이 큰 여자 손님들이 있으면 가슴을 덥석 만진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이후 헤어디자이너가 등장하자 MC들은 그에게 손님들의 가슴을 만지는 이유에 대해 물었다. 이에 헤어디자이너는 "모르겠다. 나도 손이 막 간다. 가슴이 큰 사람이 있으면 내 것이랑 어떻게 다른지 비교도 하고 그런다"고 답했다.
또한 MC들이 고객을 응대하는 모습을 보여달라고 부탁하자, 헤어디자이너는 구하라게로 다가가 말을 건넸다.
그는 "언니 뭐 요즘 탈모 때문에 고민이에요? 왜 이렇게 파인 걸 입고 왔어요, 언니~"라고 나긋하게 말을 건네며 구하라의 가슴을 슬쩍 만져 구하라 뿐 아니라 보는 이들까지 당황케 했다.
이어 그는 민망해 하는 구하라에게 "안 부끄러워해도 된다"고 말해 스튜디오에 있는 사람들을 경악하게 했다.
구하라는 "고객들이 놀랄 것 같다. 나도 지금 굉장히 놀랐다"며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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