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효연, 유리 옆에서 자체발광 미모…‘여신 강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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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8월 14일 21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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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소녀시대 효연-유리/엠카 트위터
사진제공=소녀시대 효연-유리/엠카 트위터
걸그룹 소녀시대의 효연과 유리가 근황을 전했다.

14일 케이블채널 엠넷의 ‘엠카운트다운’ 공식 트위터에는 “곧 만나요. 빨리 보고 싶어”라는 글과 함께 소녀시대의 효연과 유리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같은 무대의상인 흰색 상의에 검은색 치마를 입은 소녀시대 효연과 유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소녀시대 효연과 유리는 전보다 예뻐진 미모를 과시하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날 미국 LA에서 열린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소녀시대가 출연해 히트곡 무대를 꾸몄다. 소녀시대는 ‘미스터 미스터’를 비롯해 ‘지’, ‘미스터 택시’ 등의 무대를 선보여 환호를 받았다.

이에 누리꾼들은 “소녀시대 반갑다”, “소녀시대 예뻐졌다”, “소녀시대 오랜만이다”, “소녀시대 컴백은 언제”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공=소녀시대 효연-유리/엠카 트위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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