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비키니 자태에 이어 스키니진 패션…‘마네킹 각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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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8월 14일 14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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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사진= 강민경 인스타그램
강민경 사진= 강민경 인스타그램
강민경

그룹 다비치 강민경이 프랑스 파리에서 근황을 전했다.

강민경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열쇠를 잊지 않았을까”, “여기 자물쇠 주인들은”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파리의 명소인 사랑의 자물쇠 다리 난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강민경의 모습이다. 강민경은 선글라스에 운동화, 청바지 차림으로 늘씬한 몸매를 드러냈다.

앞서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름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강민경은 핑크색 비키니로 은근한 볼륨감을 자랑했다.

한편, 강민경은 멤버인 이해리와 함께 프랑스 파리를 여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강민경. 사진= 강민경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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