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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김민교, “이종혁 술 자주 마셔 과거 다 까먹는다” 폭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14 10:38
2014년 8월 14일 10시 38분
입력
2014-08-14 10:32
2014년 8월 14일 10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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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김민교 이종혁’
배우 김민교가 동료 배우 이종혁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1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식상한 김수로와 단물 빠진 친구들’편으로 꾸며져 배우 김수로와 강성진, 임형준, 김민교가 출연했다.
이날 임형준은 대학 동창인 이종혁에 대해 “당시 못해도 학생들이 하루 1만 원은 갖고 다녔다. 근데 이종혁은 2000원만 들고 다녔다”고 말했다.
임형준은 “근데 그 친구가 나름 8학군 강남권에 살고 있다. 그게 의외였다. 알고보니 어머니가 엄하셔서 차비만 줬다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이어 임형준은 “그래서인지 이종혁이 좀 소극적인 편이었다. 근데 지금은 김수로 형보다 더 리더처럼 행동한다. 종혁이의 그런 모습이 좋은데 당황스럽긴 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김민교는 “종혁이가 술을 자주 마셔셔 그렇다. 과거를 다 까먹는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라디오스타 김민교 이종혁’ 소식에 누리꾼들은 “라디오스타 김민교 이종혁, 원래 친했었구나” , “라디오스타 김민교 이종혁, 입담 장난 아니더라” , “라디오스타 김민교 이종혁, 이종혁도 같이 나왔으면 더 좋았을 텐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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