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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아, 왕따설 언급 “촬영장서 밥 같이 먹은 적 없어…두려워서 피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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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2 15:46
2014년 8월 12일 15시 46분
입력
2014-08-12 15:45
2014년 8월 12일 15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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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이지아 사진=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화면 촬영
이지아
배우 이지아가 왕따설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1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서는 데뷔 후 첫 토크쇼에 출연한 배우 이지아가 서태지와의 결혼과 이혼, 정우성과의 만남 등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날 이지아는 동료 배우들에게 왕따를 당한다는 소문에 대해 “촬영을 같이 하는 사람들과 회식자리나 녹화장에서 밥을 같이 먹어본 적이 없다”고 털어놨다.
이지아는 “자연스럽게 나올 질문들이 두려워서 피해 다녔다. 그렇다보니 사람들이 ‘쟤는 좀 이상하다. 켕기는 게 있다’고 여기더라”고 말했다.
이어 이지아는 “같이 이야기하다가 ‘미국에서 왔다며?’라고 묻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안절부절못할 수밖에 없다”며 “둘러댈 수도 없는 긴 시간이었기에 거짓말로 지어낼 수도 없었다. 거짓말하기 싫어서 피했다”고 설명했다.
이지아는 “‘이지아는 그런 친구가 아니다’라고 말해줄 수 있는, 나에 대해 잘 아는 사람이 단 한명도 없었다”고 덧붙였다.
‘힐링캠프’ 이지아. 사진=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무릎팍도사’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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